"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보드라운 벨로어 느낌의 도톰한 cotton, 한겨울 맹추위에도 엉덩이와 무릎 따땃하게,
앞과 뒤의 컬러가 블로킹되어 늘씬한 레그라인의 착시효과와 쫀득한 핏감은 여전하구요.
 허벅지의 사선 절개모양으로 들어간 레더 트리밍도 매력적인 포인트.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은 black' 과 purple' 빛이 도는 오묘한 컬러감의 gray.
두 가지 color로 진행합니다. 한정수량의 " Narcissism ver.2 " 니 조금은 서둘러야겠어요.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보드라운 도톰 코튼 원단 자세히 봐요.
입고자도 좋을만큼의 편안한 핏감과 촉감. 한번 입으면 잘 안 벗게 되더라구요. 후훗. 

이제 임신 9개월차인 elly역시 신축성 굉장하고 편안한 핏의 " Narcissism ver.2 " 잘 입고 있지만,
좀 더 올바른 핏을 보여주기 위한 '마녀고양이'님의 일상 속 " Narcissism ver.2 " 컷들이에요.
운동가는 길에, 산책하는 길에, 꾸밈없는 일상 속 " Narcissism ver.2 " 라서 더 예쁜 사진들이네요. 

'마녀고양이' 그녀의 comment.

코끝에 닿는 공기가 냉랭해진 요즈음, 레깅스홀릭인 마녀고양입니다.
올해 겨울은 빨강 레깅스로 겨울 나겠어요.
따뜻하고 날씬한 레깅스들이 있는데 불편한 다른 바지들이 눈에 들어와야 말이죠.
매일매일 입기 좋은 도톰한 겨울레깅스 찾고 있는 레디안들에게 완전 추천해요.
컬러블로킹 되어있는 부분 보이시죠? 절묘하게 허벅지가 줄어들어야 하는 부분인거 눈썰미 좀 있는 레디안이라면 눈치챘을거예요.
다리를 요리조리 컬러블로킹으로 날씬하게 잘라주는 착한 디자인이지요.
골반 부분도 밴딩이 꽤 부드러워서 뱃속을 파고들어 과식하고도 괴로워할 일 없구요. 어찌나 마음에 쏙 드는지 :)
개인적으로 너무 민감한 알러지성 피부라 조금이라도 까끌하면 절대 못입는데 요 아이는 소재가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다리가 레깅스속으로 쏘옥 미끄러져 들어간답니다.

너무 자랑만 늘어놨나요;; 사실 더 자랑해도 부끄럽지 않을 레깅스녀석인데...
단점을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는데... 표,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히히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과
fur vest와 함께 미디움 아우터로도 여전히 빛나는, ettoi 에뜨와.

루즈한 fit의 ettoi 에뜨와' 라서 fur vest를 안에 입어주어도, 또 다른 느낌으로 멋지다.
그리고 레깅스라기엔 너무 pants 포스이신,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이번엔 purple gray color.

"무한 ettoi 에뜨와 사랑". 어쩜 이렇게 어디든 척척 어울려주는지요.
마녀고양이님과 elly 모두 두개씩 keep 해 준  ettoi 에뜨와"랍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레디안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해요 >_<

어디든 어울리는 컬러감이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는 point가 되어줄,
 purple gray color " Narcissism ver.2 " 역시 교복처럼 자주 손가는 녀석이구요.  

캐쥬얼하게 야상과 니트 가디, 어그와 함께 산책길 어느날 츄리닝 대신한 폭닥 따스한 팬츠로도,
라인 멋진 핏에 스틸레토나 스트랩 롱 부츠 신고 꽤 신경쓴 어느날의 포인트 팬츠로도,
늘 멋지고 늘 편하고 늘 폭닥 따스한, 열 가지 윈터 팬츠 안부러운 그런 녀석일거에요.

" Narcissism ver.2 " 더 도톰폭닥해진 나르시즘.

one size, 44-free (normal 66)
총장90cm, 허리 탄력 band (신축성 없이 잰 단면 32cm)

"도톰쫀득하게 핏 되는 탄력 co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