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 skin jeggings .




탄탄하게 탄력이 느껴지는 ,
꼭 잠수복마냥 레깅스답지 않게 도톰하면서도 바디 라인을 제대로 슬림하게 잡아주는 ,
그러나 또 볼편감이 전혀 없는 편안한 핏의 제깅스 .





*

그 동안 보던 컬러감 아닌 , 스킨베이지 컬러의 팬츠란 점이 또 너무 매력이죠 .
지금부터 , 봄이 오면 더 많이 사랑하게 될 컬러 .
화이트나 블랙 컬러 이상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면서 ,
발등이 보이는 스틸레토 힐과 함께하면 하체가 아주 길어보이는 길어보이는 착시현상을 주는 컬러라
팬츠로는 참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는 컬러 .


MARI's skin jeggings . (마리의스킨제깅스)
그동안 레깅스에서는 본 적 없었던 원단과 디테일의 퀄리티가
꽤 만족스러우실 거라는 생각 들어요 .




: )

원가 높은 , 역시 같은 스킨컬러의 포근한 기모안감 -
그동안 레깅스에서는 본 적 없었던 원단과 디테일의 퀄리티가
꽤 만족스러우실 거라는 생각 들어요 .


밑위길이가 그동안의 레깅스들과는 다르게 조금 긴편이라 착용감도 아주 편해요 .
뭐랄까 , 요가나 필라테스 할 때 입는 스포츠웨어의 슬림핏레깅스 핏 같은 그런 느낌 -   



MARI's skin jeggings . (마리의스킨제깅스)

*

레깅스라고 부르기엔 ,
도톰하고 광택감이 느껴지는 스판코튼 원단의 퀄리티가 너무 멋지죠 .
그래서 팬츠와 레깅스의 사이 어디쯤 , 제깅스' 라고 네이밍했구요 .

앞에서 보면 , 다리의 부피감을 줄여 늘씬하게 보이게 하는 세로 절개선이 보이죠 .
그냥 툭 바닥에 놓고 찍은 사진에서도 느껴질거에요 ,
늘씬하게 길어보이는 레그라인 -


: )
  

*

컬러 참 예쁘죠 , 올드하거나 밋밋하지 않은
잘 고른 비비컬러처럼 참 멋진 스킨베이지컬러 -

카키나 그레이 , 브라운 블랙은 물론이고 블루나 옐로우 레드 어떤 컬러와든 잘 어울리면서
블랙이나 화이트 팬츠와 매치했을때와는 다르게 세련된 느낌 , 중독이더라구요 .


: )  

MARI's skin jeggings .





탄탄하게 탄력이 느껴지는 ,
꼭 잠수복마냥 레깅스답지 않게 도톰하면서도 바디 라인을 제대로 슬림하게 잡아주는 ,
그러나 또 볼편감이 전혀 없는 편안한 핏의 제깅스 .







one size , 44- free
총장94.5cm, 허리단면33cm, 힙단면36.5cm,
허벅지단면21.5cm, 밑단단면11cm


*
한번 핏하고 나면 재판매가 절대 불가능한 레깅스의 특성상 ,
레디안의 집에 도착하면 그 집 귀신이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