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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셔츠,
이렇게 편하고 또 스타일 잘 사는 줄
나 옷장사 17년 하면서 처음 느껴봤네
셔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건 꼭 입어야겠다 싶더라구요
함께한 하프팬츠는 진짜 인기폭발
레디안 분 들 중 안 사신 분이 없을 정도인데
저도 진짜 매일 입는 녀석 (제일 이뻐, 그쵸? ^ ^)
+
연휴 동안 선주문이 가득한 녀석,
가을 시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아이템, 맞죠 ?



슬리브리스 니트나 반팔 티셧 (아직은 여름 아이템들) 입고서
위에 휙 아우터처럼 걸쳐주면 너무 쉽게 스타일리쉬 해 지는데
그게 또 되게 멋지고 내가 너무 원하는 바로 분위기
아빠 셔츠 입는 거 같지 않고
예쁜 핏의 세련된 셔츠 잘 골라 입은
자기 일 되게 잘 하는 성공한 여성 느낌, 뭔지 아시죠 ^ ^
또 중요한 건 ,
버튼 다 채워서 팬츠 안에 쏙 담아 입어도
멋짐 그 자체, 핏이 딱 살더라 이 말입니다
+
지저분하게 구김가면서
오후 되면 지쳐보이는 핏의 셔츠들 참 싫어하는데
각 딱 살아있으면서 ,
눈에 띄는 스티치 포인트가 또 너무 그럴듯하게 매력적이라
기본 셔츠인데도 되게 잘 고른 느낌
아이보리와 차콜 두 컬러가 모두 시크하고
원단도 톡톡하니 좋아서
아마 셔츠 애정하시는 분 들
꽤나 맘에 드실거에요
첨에는 스팀 한 번 먹여 걸어주셔요
그 다음부터는 필요없더라구요
: )













이렇게 와이드하 핏의 슬랙스와흐르듯 꺼내어 입어도 너무 핏 멋지죠 . 미쳤어 진짜 ...









가을필수템, 멋진핏의스티치셔츠:)
one size , 44- free
총장75cm, 가슴단면 free, 팔길이54cm, 넥칼라높이8cm
*
마른 55사이즈인 elly에게 여유있는 핏이었구요 ,
66반사이즈 스텝분께도 스타일리쉬하게
너무 만족스러운 핏 이었답니다 !
: )
+
Material ,
RAYON 65% / COTTON 35%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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