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은듯 바람처럼, culottes(퀼롯) 치마바지.
핏 해본다면 내 말 무슨 말인지 느낌 올걸요.

적당한 길이감도 뒷 부분 탄력 밴드의 편안한 핏감도
스컷처럼 보이지만 센스있게도 팬츠인 점까지
딱 요즘 꼭 필요한 item 이었어요.

수량 확보 끝냈구요, 정식 open합니다.

블랙 바탕에 아이보리 도트,
좋아하는 패턴이죠, 안어울리는 곳이 없네요.
뜨개top은 민트그린과 푸시아핑크 어떤 컬러와도 깜찍했던 culottes(퀼롯) 치마바지.

♩

































허리 앞부분은 요렇게 깔끔해요,
후들후들한 티셧이나 top 쏙쏙 집어넣고는 하이웨이스트로 입어주어도
허리부분 디자인 너무 예쁘더라구요.

 뒷 부분은 편안하게 밴드랍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줄께요.

한여름 더위에도 그렇고, 비오는 날에는 더더욱
안입은듯 바람처럼, 이런 팬츠 필요해요.

hot summer 에나멜 백, 시원하게 매고는 플립플랍과 마음까지 가볍게. 



































뒷 부분 탄력밴드,

신축성 짱짱하면서 편해요
내 맘 가는대로 허리에 입거나 골반에 걸쳐입어도 좋아요.





























































































































































































적당한 길이감에 스컷의 전체적인 모양도 참 예쁘죠.
여름엔 그냥 top하나면 끝. 



















































































롱 ops. 한동안 버닝 했던 이유,
사실 덥고 축축한 날씨에 잘 손가는 팬츠나 스컷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딱 요거면 되겠어요. 안입은듯 바람처럼, culottes(퀼롯) 치마바지.
자주 손 갈 유용한 item 일거에요. ^ ^





















































one size, 44-tongtong55
총장 35cm, 허리단면(탄력band) 약34cm, 힙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