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Pink & Neon Yellow,

비치백 혹은 여행 때의 센스있는 파우치로 써야지
그랬는데, 그렇게만 쓰긴 너무 아깝겠다.

필요한 것들 싹싹 쓸어담아,
가벼운 숄더백으로, 그립감 멋진 클러치로,
들고 나갈 때마다 날 꽤 빛나게 하는,


Neon skull bag,
(Limited open, two color)

디자인과 디테일, 그리고 컬러감까지 너무 멋지다보니
당연히 개인소장인줄로만 알고 브랜드명 묻는 문의 백만개 주셨던 레디안들,
다같이 기분 좋게 소리 한번 지르고 갈까요,

' bbalgang 업뎃 예정이랍니다 '

이 답변 보내면서 나도 꽤 으쓱했죠 - 히히


+

실제로 봐야 더 멋진 백이에요,
왜냐면, 블랙의 skull 스컬 패턴이 모두 자수거든요, 와오 -

이지한 코튼 원피스나,
레깅스에 티셧 한장, 그저 캐쥬얼한 착장에도,
Neon skull bag, 의 마무리는 늘, 항상, 매우, 멋졌구요 -

실크 원피스와 재킷의 똑 떨어지는 코디에도
클러치로 완전 멋지게 빛을 발했던, Neon skull bag, 

컬러별로 찍어둔 코디가 참으로 많은데,
한정수량이라는 수입처의 연락에,
서둘러서 open 합니다.


실크원피스와 재킷과의 클러치, 그리고 망사레깅스와의 숄더 컷까지,
차차, 아주 많이 보여줄께요.


휴가지에서의 눈에 확 띄는 메이컵 파우치,
또는 선글라스와 썬크림, 립밤과 틴트 몇가지만 담아,
pool bed에 나갈 때의 비치백으로는 뭐 말할 거 없이 골져스할테니까요.


>_<



여행갈 때 챙겨갈 넉넉한 크기의 파우치가 늘 필요했었는데,
여기저기 나갈때마다 둘러봐도 맘에 드는 게 없어 계속 아쉬웠던 아이템이었던지라,
난 이번 기회에 망설임 조금도 없이두가지 컬러 모두 쟁여두고,
8월말 휴가만을 기다리고 있죠.

히히.
 

보들한 질감의 Pu,

코팅처리가 되어있어서, 비치에서도 꽤 다루기 쉬울듯 하구요.
도톰 볼록한 질감이 좋네요. 사진에서 느껴지려나요.




 

 

클러치를 살 때면, 늘 확인하는 부분 -
손목에 감는 스트랩이 있는지,

손목에 한번 감아 들어주는 클러치가 더 느낌 있으니까.
 

안쪽 패턴도 멋지게 신경 쓴 점,
포켓 두 개, 그리고 반대쪽엔 지퍼 포켓도 있구요. 

Neon Pink & Neon Yellow,

비치백 혹은 여행 때의 센스있는 파우치로 써야지
그랬는데, 그렇게만 쓰긴 너무 아깝겠다.

필요한 것들 싹싹 쓸어담아,
가벼운 숄더백으로, 그립감 멋진 클러치로,
들고 나갈 때마다 날 꽤 빛나게 하는,


Neon skull bag,
(Limited open, two color)

어디서 샀는지, 다들 물어봐효 - 히






Neon skull bag,
(Limited open, two color)

' 실제 컬러는 상세 컷의 컬러와 동일합니다 '

가로36cm, 세로23cm, 숄더스트랩103cm, 손목스트랩36cm
(두 가지 스트랩 모두 탈부착 가능)


보들한 촉감의 코팅된 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