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우리 -


햇살이 예뻤던, 그치만 아주 더웠던 그 날의 가족 씬.
더위에 뿔 난 아들 때문에,  잠시 브레이크 타임 때의 B cut,

카메라 의식하지 않은 우리 셋,
더 좋다 -

20120708, D+157 @ kizbebe, 서초동

햇살같았던 블루 드레스 -
여름날의 풍경 어디에든 그림처럼 예쁠 dress죠,

블라우스와 스컷의 조합아닌, 붙어있는 dress 라서 오오- 더 마음에 쏙 드는,
Daylight, (pale blue silk dress) 햇살같은 블루 드레스"


이곳 저곳 할거 없이,
허리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네이비 컬러 끈까지도
모두, 100% SILK





+

가족앨범촬영 때, 입어야지 점 찍어두고는
아들과 신랑을 모두 내 옷 컬러에 맞춤' 시켰었다죠 - ^ ^;;
 
스튜디오 스텝 분들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 담뿍했던 그런 녀석이란 것도 살짝 전하기 >_<

20여분 쯤의 폭풍같은 촬영이 끝나고,
열기때문에 자체발색된 붉을 볼을 하고서는 셀프 포토 몇 컷 더.

역시 햇살의 자동 포샵 효과는 최고,

>_<

층층이 예쁜 컬러기도 해라 -
Daylight, (pale blue silk dress) 햇살같은 블루 드레스"

골반 즈음에 걸쳐지게,
원하는 사이즈만큼 조절해서 끈 묶어주세요.

 

아래의 pale blue color의 스컷은, 두겹이랍니다
그래서 비침도 없을뿐더러, 사스락 움직임이 더 풍성하게 아름답죠.

위는, 스킨컬러나 화이트컬러의 속옷 정도면 될거같아요.
따로 탑이나 슬립을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신랑, 투덜대더니 야외촬영하길 잘했지 ?'

Daylight, (pale blue silk dress) 햇살같은 블루 드레스"


이곳 저곳 할거 없이,
허리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네이비 컬러 끈까지도
모두, 100% SILK 



bbalgang의 SILK dress 들의 퀄리티야 뭐,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 받아보면 더 만족스럽다는거 쯤,
말안해도,  그쵸? ^ ^

햇살같았던 블루 드레스 -
여름날의 풍경 어디에든 그림처럼 아름답게,

Daylight, (pale blue silk dress).



" 날 좋은날, 예쁘게."

^ ^








Daylight, (pale blue silk dress) 햇살같은 블루 드레스"

S size (44-normal 55) ;
총장89cm, 가슴단면45cm, 스컷이 걸쳐지는 골반단면(최대)45cm, 허리/힙 free
M size (tongtong 55- normal 66) ; 
총장90cm, 가슴단면47cm, 스컷이 걸쳐지는 골반단면(최대)46cm, 허리/힙 free
 

SILK 100%
조심스러운 취급이 필요한 제품이랍니다.
" 많이 아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