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내가 아는 한 가장 멋진 핏의 티셧 ,
40만원짜리 명품 티셧과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녀석이죠 -

뒤에 펀칭 스컬 망가질까 손빨래도 아까워하며 했던 녀석인데 ,
두 장씩 쯤은 쟁여두기 해야겠다며 , 내가 제일 먼저 반가왔던 리필입니다 .

입어 본 레디안들이라면 , 쟁여두기 마음 같겠죠 :)


화이트와 그레이 사이좋게 ' 단 한번의 리필 '
open 합니다 . 꺅 >_<  (바로 출발해용) 


20130325 , pm 11:11 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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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color 수량은, 더 이상은 한장도 구할 수 없었구요
white color 만 마지막 리필입니다.

입어본 레디안들이야 얼마나 나이스한 티셧인지는 다 알테구요,
올 해 가장 맘에 들었던 티셧이라서, 나도 쟁여두기 한 장 하려구요 :)
bbalgang의 대기중인 모든 가을 신상 jacket 들 속에서,
예외없이 가장 잘 어울릴 화잇 티셧이랍니다.
 
재입고 끊임없이 확인했던 레디안들,
이번엔 놓치지 말아요, 제발  >_< 












요 며칠간, 리필 요청이 너무도 많았던 i'm not that obvious.
예고했던 것처럼, 9월 첫 주 bbalgang의 휴가 전, 아아템들 모두 limited 였기 때문에
리필은 해내지 못했지만요, >_<


그치만, 또 다른 컬러가 있다는 소식에 당장에 sample 을 항공으로 슝 - 받아본 결과,
아 어쩜, 더 맘에 드는군요. 내가 사랑하는 그레이 아주 멋진 보카시 컬러감에 더군다나 뒤에 반전 skull 이 핫핑크라니요 !!



빠르게 모든 수량 박박 긁어 bbalgang에 입고되었지만,
그다지 수량이 넉넉하지는 않네요 ;;

이미 화잇 컬러를 받아본 레디안들 크게 공감 했겠지만,
흐르는 핏감이 느무 드라마틱하게 멋진 티셧, 핫핑크 skull 반전의 gray color open. 입니다.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sample 을 받자마자 당장에 입고 찍은 컷, 가을 신상 재킷 (이름미정) 과 -

여전히 이번 시즌, 가장 내맘에 드는 티셧이구요.
조금 더 맘에 드는 그레이 컬러, 블랙의 재킷 속에서 나이스하게,
sample 눈 빠지게 기다리는 중인 그레이 체크 재킷 안에도 꼭 입어야겠구요.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요즘 가을 분위기내며, i'm not that obvious. 와 멋지게 핏하고 있는 black jacket.
페미닌한 뒷라인이 참 매력적인 요녀석, 바로 데려올께요 -



^ ^

언제든 pool 에 뛰어들 수 있게,
늘 속옷대신 비키니 -

덥다, 더워.

레디안들, 잠도 안오는 무적 더위에 잘 들 있나요 ? ^ ^



공지가 조금 늦었지만,
bbalgang은 올해도 역시 레디안들 모두 휴가 보낸 후,
9월 첫 주 늦은 휴가 떠날거구요.

" 8월 내내 배송 및 여러 업무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 "

하지만, 수입처와 제작 공장들의 휴가로 bbalgang에 보유 하고 있는 수량 외에는,
14일 이후에 배송이 이루어진다는 점, 특히 수제화의 경우 3주 이상의 기간 소요 된다는점 알려드려요.


 

올해는, 9월까지 덥다는 뉴스 때문인지 9월에 휴가 떠나는 경우 꽤 많더라구요.
8월쯤 되면 스물스물 가을 옷들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여름 옷이 안타까우니까요. >_<


아직 휴가 떠나는 날 세고 있을 레디안에게 좋은 선물일,
또, 여름의 끝자락 공개하려고 bbalgang만의 아껴둔 sample 들,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내내, 아름다운 가격으로 open 된답니다 -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먼저, 보여줄께요

늘어뜨려 흐르는 핏감 느끼며 자유럽게 핏해도,
컬러감 예쁜 미니스컷이나 쇼츠 안에 쏙 쏙 넣어 입어도,
어디든 딱 예쁘게 그림이 되는 티셧 -


올 여름, 가장 내 맘에 쏙 드는 티셧 이기도 하구요.

가장 어매이징 한 점은, 뒷 테의 반전 -

요즘 skull 패턴 참 애정하는데,
skull 패턴이 멋지게 은근 섹시하게 구멍까지 송송 뚫려,
자리잡고 있다는 점,

다크한 그린컬러나 블랙의 속옷과 그저 편하게 입어주세요.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 핫한 여름이니까요.
elly 는, 블랙의 브라와 함께 -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 함께 한 미니스컷은 개인소장이랍니다 '
(문의 너무 많을까봐 미리 알려요 히히)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이 티셧의 매력은, 그냥 기본라인 임에도 기본 같지 않다는 데 있다.
티셧하나가 40만원씩 하는 명품의 티셧이 입어보면 그 값어치를 느끼듯,
'그냥 흰 티셧이지만 핏감이 뭔가 달라'
뭔가 더 가녀리게 떨어지고 괜히 더 폼 나는 그런 느낌, 이랄까.

cyan blue stripe baggy.
그리고,  Cyan blue 시안블루 (color block cardi.)

셋트처럼 잘 어울리던,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배기팬츠와 편하게 티셧 한장 입어도, 느낌 꽤 맘에 드는 날 -
이 세가지의 매치가 너무 예뻐 꼭 한번에 open 해야지 하고,
세가지가 모두 bbalgang에 도착하기를 내내 기다렸다죠.

그리고, 어제 몽땅 도착했네요 -
꺄아 -  >_<



   

난 딱 이 코디로 4일을 내리, 히히 

이 때, 흐르던 핏이 슬쩍 보이는 컷에도 눈에 띄었던 -
number one 레깅스와 함께 개인 주문하고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레디안들,
히히 많이 고마와요 -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가디나 재킷 안에서 많이 빛나는 길이감과, 흐르는 핏감 -
사계절 언제든 상관없이 가장 아끼는 티셧일,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쉬폰 재킷 너머로 은근하게 보일, skull 의 패턴 -

뒷면은 쉬폰으로 은근한 비침이 매력일,
블랙의 실크 재킷은 수량 확보 되는대로 곧 open 할께요.


































































많이 특별할 화잇 티셧,
두개쯤은 쟁여두어야 할지도 몰라요 - :D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i'm not that obvious.
(흐르는 핏감, 그리고 반전)

one size, 44- free
총장73cm, 가슴단면44cm, 밑단단면48cm


silky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