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기다렸던 녀석이었죠 -

이제 bbalgang 사무실에 예쁘게 차곡차곡 도착 완료 ,
바로 배송 출발한답니다아 . 


" 눈 시리게 예쁜 블루 스웨터 "

컬러감, 참 볼때마다 '예술'이죠 .


야상에든 조금 여유로운 핏의 코트안에든 (런더너코트처럼 말에요)
레깅스 하나와 별다른 코디 없이도 그저 컬러 하나만으로 ,
얼굴 유난히 맑고 희게 보이게 해 줄 (뱀파이어처럼 하얘보여 , 나 그런생각도 했어요)
눈 시리게 예쁜 러시안 블루의 컬러감 ,

미니멀한 라인의 쇼츠나 스컷과도,
머플러 숄 하나 어깨에 걸치고 앉은 실내에서는 또 다른 느낌의
페미닌한 고급스러움으로 , 그렇게 여러 매력을 지닐 컬러  -

이미 ' 벌키한 하이넥 풀오버 ' 에서 검증된
니트원사와 여유로운듯 말라보일 스웨터의 기막힌 라인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는 걸로 ^ ^







니트 스웨터는 어디든 차고 넘치지만 ,
첫눈에도 꼭 사야할 이유가 분명한 니트 스웨터는 있는 법이죠 -


많이 기다렸을 레디안들 , 놓치지 말아요 .

   " 눈 시리게 예쁜 블루 스웨터 "

니트 스웨터는 어디든 차고 넘치지만 ,
첫눈에도 꼭 사야할 이유가 분명한 니트 스웨터는 있는 법이죠 -


많이 기다렸을 레디안들 , 놓치지 말아요 .

" 눈 시리게 예쁜 블루 스웨터 "








" 눈 시리게 예쁜 블루 스웨터 "

one size, 44 -free (normal 66)
총장 67cm, 가슴단면 65cm (레글런소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