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레디안들 모두 눈에 하트 백만개 , 그러고 있겠죠 ?
이제 , 말 안해도 다 알죠 히히 -

브와두스의 그 니트원단,

미끄러지듯 보드랍고 찰랑하게 감기는 ,
공기 잔뜩 머금어 보온성까지 만족스러우면서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우라의 그 원단말이죠 . 

' 니트 스웨터 아닌 , 가디건 - '
워낙 편애하는 원단인데 백만 티셧과 터틀, 그리고 원피스들위에
폭닥하게 안기는 가디로 활용할 생각하니 어떤 컬러나 디자인이어도 다 가질 판인데 ,
너무 내스타일로 ' 도트 ' 패턴이란 말이죠 .

여러가지 크기의 오밀조밀한 도트에 ,
또 아이보리 컬러 베이스에 흔한 블랙아닌 '네이비' 컬러 도트 ,


바닥에 멋대로 흐트러진 자태마저 사랑스러운 ,
' 그냥 ,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다 '

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실용주의 터틀이나 티셧 , 코튼 원피스 블라우스 할거 없이 
어떤 이너와도 간편하게 , ' 사랑스럽게 ' 

지하주차장에 잠깐 친구 마중나가던길 ,
휘딱 걸친 Posh Sweet , 이 너무 사랑스럽길래 잠깐 셀프샷 .

요즘 이거 없음 나 못살겠어요 >_<

패딩이나 야상안에 미디움 아우터로
너무 만족스러운 보온성이면서 또 너무 사랑스러운 포인트이기도 하죠 -

나처럼 수많은 니트 스웨터들에 질리던 참이었다면 ,
이젠 나혼자서 조금 봄기운내며 야상이나 패딩의 윈터아우터 속 , 
하늘하늘하게 실키한 이너들과 ,


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한달도 더 된 제주 여행에서의 , Posh Sweet -

요건 레디안 모두가 다 욕심낼 거란거 알고 있었으니까 ,
수량 확보 한달을 공들였다는 점 , 생색내기 :) 


쇼츠에 기본 터틀넥 ,
단순한 코디위 언제든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 
여행 내내 어디든 챙겨들고 다녔던 ,

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바로 출발합니다아 :)


+

함께 핏한 '매력적인반전'(실크레오파드백라인) 롱티셧은
수량확보 마치는대로 오픈할께요 ,
개인문의 잠시만요 - 지금은 한장도 없답니다 >_<  






Posh Sweet , 사랑스런 도트가디 -
one size, 44- free

총장 53cm, 가슴단면 free (47cm) , 여밈없는open 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