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 얼마나 오래 기다렸나몰라요 '


폭닥하게 너무 보드라운 촉감도 , 입은듯 안 입은듯 가벼운 핏감도 ,
무엇보다 말갛게 어려보이던 어깨 위 스노우 퍼 (snow fur) 의 자체 발광 효과 .

입어보면 딱 알걸요 , 내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

   

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맨살에도 곱디 고운 , 하나만 쏙 입어도 보드랍게 기분좋을 -

Wool 35% , Acrylic 65%



울 섞인 폭닥한 원단이지만 , 무척 가벼운 핏 -

지금은 야상이나 코트 속 화사한 이너로 ,
봄 즈음엔 컬러 예쁘게 빠진 진 위 , 하나만 입을 때 더 멋질 니트란 생각 .


스노우 화이트의 니트들 늘 그렇듯 ,
말갛게 어려보이는 후광 효과 .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맘에 들었던 건 ,
어깨 위 스노우 퍼 (snow fur) 때문인지 , 얼굴이 참 작아보이더군요 >_<
핏이 참 , 예뻐요 - 요녀석 정말 . 



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낭만겨울 야상' , 교복처럼 일주일에도 세 번 이상 입지만 ,
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와는 특히 더 예쁘다 -


"

OOH LALA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낭 만 겨 울 (accoon fur yasang)
fall in fall walker

"


코디가 너무 맘에 들어 ,
핸드폰이든 똑딱이 카메라든 몇번이나 꺼내든 날 -





















쟈딕(zadig) 미들부츠나 fall in fall 워커와 함께
배기팬츠나 레깅스진과 ,

snow fur , 독특한 포인트지만 아주 많이 자주 입게될걸요 -
내가 지금 딱 그렇거든요 ,
내가 자주 손 가고 늘 입게 되는 아이템이 레디안들에게도 그렇더라구요 .


' 느무 포토제닉한 녀석이니 , 카메라 챙겨 나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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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LaLa baggy pants , 함께 open 해요 -

울 섞인 폭닥한 원단이지만 , 무척 가벼운 핏 -

지금은 야상이나 코트 속 화사한 이너로 ,
봄 즈음엔 컬러 예쁘게 빠진 진 위 , 하나만 입을 때 더 멋질 니트란 생각 .



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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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LALA ,
(말갛게 어려보일 봄니트)

one size, 44- free
총장60cm, 가슴단면 free (57cm)

Wool 35% , Acrylic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