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이는 가벼운 촉감의 ,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
머플러로 이어지는 카라의 연출에 따라 분위기가 샥 달라지는 .


H e p b u r n .






H 라인의 똑 떨어지는 스컷 위 ,
쏙쏙 집어넣어 머플러를 한쪽 어깨 위 볼드한 리본으로 만들고
헵번 언니처럼 업스타일의 헤어에 심플하지만 분위기있게 .

또 어떤 날엔 캔디컬러의 레깅스와 편안한 레페토와 함께 ,
카디건 자락 흐르게 핏하고 이지한 분위기로의 헵번 .





+


유난히 봄스러웠던 주말 , 둘만의 여유로운 오후 -
많이 걷고 , 많이 웃고 ,  많이 사랑하고 .

카라에서 머플러로 이어지는 디테일이에요  -
그래서 하이넥처럼 지적인 아우라가 풍기는 H e p b u r n . (헵번) 이기도 하죠 . 


그냥 한번 감아 길게 늘어뜨리거나 ,
한쪽 어깨 위 볼드한 리본으로 묶어 연출하거나 ,
또는 뒤로 묶어주어도 모두 예쁘죠 .

세가지 모두 코디컷과 상세컷 속 담겨있으니 바짝 와서 곰꼼 확인하세요 .
어떤 방법으로 입던 참 예쁜 , H e p b u r n . (헵번) 이거든요 .

Espresso ,  카디건과 참 잘 어울려요 .
한 쪽 어깨는 흐르듯 쇄골이 살짝 보이게 , (우린 은근 매력있는 여자니까요 )

클러치는 무심하게 두 개 쯤 턱 ,




' 네온라임의 클러치는 곧 함께 할 거랍니다 ' 
 

H e p b u r n , 블라우스의 한여름 컬러 .
아이보리 , 옵션에 추가합니다 .

발렛파킹 맡기고 그냥 모른척 봄 햇살에 취해 꽤 오랜시간을 걸었는데 ,
코디가 맘에 쏙 들어선지 , 기분이 구름 위 마냥 동동 .

네온 라임 클러치 ,
네 녀석은 또 어째 이리 예쁜 것 이더냐 .





























참 오랜만에 블라우스 업뎃이네요 .
그래선지 , 요녀석 많이 예뻐요 . >_<

현재 bbalgang의 재고분은 개인문의 오더로 모두 소진된 상태구요 .
지금부터의 주문건은 20일 토요일 , 또는 22일 월요일 출발 예정입니다 .



H e p b u r n .  ' 매력적인 봄 ' 되길 바래요 .










h e p b u r n .


one size , 44- tongtong 55
총장60cm, 가슴단면56cm, 머플러너비(카라높이)1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