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하고 알싸한 블루 컬러의 ,
휙 걸치기만 해도 느낌 사는 , 트렌치같은 롱 셔츠 .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제법 긴 기장의 뒷 자락 ,
허리 윗라인까지 사뿐 덮는 또 하나의 셔츠 자락이 움직일때마다 볼륨을 만들며 ,

'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


 

' 트렌치처럼 '
( 자유로운블루셔츠 )














블루톤에 화잇 포인트 , 어느계절에나 매력일 컬러 .

소매 끝 둘둘 자연스럽게 말아 올리고 ,
단추는 한 두 개쯤만 적당히 채워 , 자유롭게 , 아무 생각없이 휙 .

+

가벼운 코튼원피스 위에든 , 쇼츠에 티셧 위에든 ,

매력적인 컬러 포인트가 필요할 ,
가을 야상이나 재킷 속 미디엄 웨어로는 더 없이 느낌 살려줄 ,


' 트렌치처럼 '
( 자유로운블루셔츠 )



 

여름날 맥시 드레스 위 ,
카디건스런 셔츠로도 예뻤던 .

쇼츠와 함께 할 때는 , 앞부분은 쇼츠 속에 슬쩍 넣어주기 -
쇼츠 위로 자유롭게 늘어지는 뒷 라인의 매력 ,

느낌 , 괜찮죠 -



' 트렌치처럼 '
( 자유로운블루셔츠 )


 

가벼운 코튼원피스 위에든 , 쇼츠에 티셧 위에든 ,

매력적인 컬러 포인트가 필요할 ,
가을 야상이나 재킷 속 미디엄 웨어로는 더 없이 느낌 살려줄 ,



+

카키나 브라운 , 베이지 , 블랙 , 또는 오렌지 -
가을 컬러들과의 궁합이 참 예쁠 , 알싸한 블루니까요 :)



' 트렌치처럼 '
( 자유로운블루셔츠 )

시큰하고 알싸한 블루 컬러의 ,
휙 걸치기만 해도 느낌 사는 , 트렌치같은 롱 셔츠 .









' 트렌치처럼 '
( 자유로운블루셔츠 )

one size, 44 - free
총장95cm, 칼라높이5cm, 가슴단면45cm, 팔길이62cm

+

코튼과 폴리 혼방의 바람처럼 가벼운 원단 ,
받아 본 후 스팀다리민 한번 , 은 옷을 살아나게 한답니다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