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black leather pants. 의 업데이트 뷰에서
슬쩍 보였던 컬러와 질감만으로도 꽤 매력인 녀석였죠 -

이제 겨울 시즌의 막바지라서 ,
또 누가봐도 멋진 녀석이라면 더더욱 , 적은 수량이 안타깝네요 .
나의 카톡을 폭발진전으로 만들었던 레드타탄터틀넥니트 , 재입고 영원히 없답니다 >_<



Chloe hoodcoat,
( 퍼플그레이톤의묘한매력 )





+



늘 흔하게 보는 윈터코트들의 그렇고 그런 컬러나 디자인에 지친 레디안이라면
꽤 흥미로운 윈터코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퍼플톤이 묘하게도는 (음 , 가지컬러같아요 꼭) 그레이의 컬러만으로도 매력인데 ,
와이드한 후드와 살짝의 레글런핏 , 팔부분을 블랙컬러로 슬림하게 마무리한 점도 ,
레깅스와 터틀넥니트의 간편한 룩 위 , 슬쩍 걸치는 것만으로도 꽤 스타일리쉬한 어느날이 되더군요 .
신랑의 코트를 사러간 날였는데 , 코트 어디서 샀냐는 얘기 꽤 많이 들었죠 .


역시 영원히 리필없이 진행되는 소량의 , Chloe hoodcoat (끌로에 후드코트)
빠른 주문확인과 배송을 위해 바로결제만 유효함을 알려드려요 -




:)
     

Chloe hoodcoat,
(퍼플그레이톤의묘한매력)

one size, 44- normal 55
총장(후드제외)82cm, 가슴단면(살짝레글런핏)47cm, 후드높이40cm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