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아우터들이 쏟아져주니 이 계절이 사랑스러울 수 밖에 .

니트웨어에 맘이 가는 요즘 , 스웨터를 입기엔 너무 이르니 니트재킷으로 계절을 느끼는건 어떨까 .

라인 정갈하게 떨어지는 재킷들과는 분명 다른 매력의 울 니트 재킷 .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 CHANEL LE VERNIS .
















CHANEL LE VERNIS , (샤넬 르베르니)

라일락핑크와 블루톤이 멋지게 어우러진 니트웨어 ,

여성스러움이 폴폴 풍기는 컬러와 촉감인데 , 집업 스타일이라 더 맘이 가네요 .

늘 보던 트위드재킷이나 , 딱 떨어지는 여밈 재킷의 라인이었다면 오히려 매력이 덜 했겠죠 .


더 이상 고급스러울수 없는 울 니트 원단의 퀄리티가 , 니트 아우터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 .

기대해도 좋구요 :)


요즈음 , 참 호감인 핏 예쁜 슬랙스들 위에 페미닌한 로퍼와 함께

저 elly처럼 단정한 핏의 티셧들과 ,

또는 셔츠나 블라우스들 , 칼라와 슬리브라인 살짝 보이게 연출한다면 참 멋지겠죠 .




CHANEL LE VERNIS (샤넬 르베르니)








  

기본의 스트라입 패턴의 티셧과도 CHANEL LE VERNIS , (샤넬 르베르니)

잘 어울리겠다 싶어 , 꼭 보여주고 싶었죠 .


:)




가을과 겨울 시즌의 모든 아우터를 든든하게 받쳐줄 느낌있는 기본티들 ,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아이템인데 , 퀄리티나 핏 모든 면에서 알찬 녀석들 라인업 완료입니다 . 으흣 -

후들후들 안 입은듯 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 핏 제대로인 슬랙스와 함께 여러 느낌있는 기본티들 코디에 푹 빠졌어요 .
 

CHANEL LE VERNIS , (샤넬 르베르니) 와 함께 핏했던 티셧들 .

 Daily Project 시리즈로 드롭버튼버젼, 스트라입버젼 , 모두 데려올께요 .


 
 






























































S size , 44- normal 55
총장 52cm, 가슴단면 46cm, 밑단단면 44cm

M size , tongtong 55- normal 66
총장 52.5cm, 가슴단면 48cm, 밑단단면 46cm


+
Material ,
WOOL 50% / COTTON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