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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믿고보는 'MY DAILY COAT' 시리즈 ,
합리적인 단가에 브랜드 코트 이상의 퀄리티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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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부터 슬리브라인으로 이어지는 동그란 실루엣 ,
참 애정하는 코트의 라인 -
어디에 입든 여리여리하면서도 , 어깨라인 딱 각잡혀있는 코트들보다 스타일리쉬하거든요 .
울 소재와 패딩의 믹스매치 , 엄머 이건 너무 멋지잖아요 !
진심 나의 데일리코트에요 ,
울 소재의 코트에 패딩 레어어드는 , 어후 너무 센스있죠 -
세련된 넥라인과 집업 디자인 , 울 소재 코트 중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아마도 다시 없을 듯 .
어디에나 쓰윽 , 걸치면 바로 멋져지는 그런 아이템이죠 .
코트 예쁘단 이야기 참 질리도록 들었던 , 네이밍 그대로 나의 데일리코트 .
개인오더 진행없이 바로 정식업뎃과 동시에 수량 오픈 되는 코트로
리오더가 가능할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코트이니 , 눈으로 찜해두었던 레디안들 얼른 겟 .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직은 요녀석을 입기에는 등이 후끈후끈 더워서 ,
얇은 티셧 한장에 MY DAILY PADDING COAT . 겨우 입었는데
이젠 조금 도톰한 맨투맨이나 니트톰들과 함께해도 되겠어요 .
따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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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제깅스와 가벼운 티셧 한 장 위에서도 물론 ,
니트원피스와 도톰한 캐시미어 니트 카디건 , 여러가지를 레이어링 해도 위에 핏 했을 때 ,
챡 - 실루엣이 기막히게 떨어진다는 점이 MY DAILY COAT 시리즈들의 가장 큰 매력 .
이렇게 오버핏 코트들의 매력에 빠지고 나면 ,
슬림한 스타일의 코트는 재미없어서 못 입습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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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예쁘단 이야기 참 질리도록 들었던 , 네이밍 그대로 나의 데일리코트 .
총장90cm, 가슴단면52cm, 레글런슬리브 -
Material ,
WOOL 80% / POLYEST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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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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