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죠 , 간단하지만 우아한 느낌이 충분한 .

만져보고 핏을 본다면 더 물건이고나 싶은 카디건이에요 .

Wool 35% 함유량의 폭닥하고 실키한 느낌이 매우 기분좋은데 폭닥하게 감싸안는 느낌의 핏이면서

저강하게 내려오는 길이감 . 기본이지만 기본스럽지 않은 깜끔하고 엘레강스한 디테일등이

심플하지만 , 페미닌하면서도 편안한 핏을 연출하고픈 대부분의 날에 제격일거에요 .

난 요즘 그냥 대부분의 날 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

아무래도 롱한 기장의 카디건들보다는 적당하게 힙 위까지를 살짝 덮는 카디건이 간단한데다가 ,

셔츠위에든 기본의 니트톱들 위에든 , 간단하게 핏해도 제법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풍겨주는 그 아우라가 아주 좋았죠 .

지금은 그냥 카디건으로 , 겨울엔 코트속 이너아우터로도 딱이겠죠 .

엄청 자주 입게 될 거에요 . 

: )

La Boite, 라부아뜨 -

( 엘레강스한 울 카디건 )

요즘 레오퍼드 셔츠에 꽂힌 난 뒤도 안보고 블랙' 선택했지만

bbalgang의 모든 다른 스텝들은 웜그레이더라구요 .

보카시톤의 너무 아른다운 그레이 컬러에요 , 그레이 컬러도 참 예쁘죠 .

: )

 

 

난 요즘 그냥 대부분의 날 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

지금은 그냥 카디건으로 , 겨울엔 코트속 이너아우터로도 딱이겠죠 .

엄청 자주 입게 될 거에요 . 

 

 

: )

 

La Boite, 라부아뜨 -

( 엘레강스한 울 카디건 )

 

 

 

 

La Boite, 라부아뜨 -

( 엘레강스한 울 카디건 )

one size , 44- free

총장60cm, 가슴단면49cm, 밑단단면39cm, 팔길이56cm

*

여유있는 핏의 오픈타입 니트아우터로 ,

44부터 66레디안까지 모두 기분좋은 핏으로 예쁘게 맞을거에요 -

+

Material ,

Wool 35% /  Acrylic 65%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