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준비하는 셀러브리티의 첫번째 선택, 레깅스를 준비하라

비비드한 색상별의 레깅스
그리고 탄탄하고 실용적인 내 몸 같은 레깅스 

요거 하나면 봄 코디 쯤이야, 무조건 색상별로 사두라고 전합니다. 무조건이에요 :)

' 청바지 아닌 줄 누가 알겠니 ' 이주째 매일 입고 있는 Elly입니다.
늦은 업뎃 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우리 레디안 모두 고마워요. 오랜만이에요 ♡
 

 







잔뜩 쌓인 봄 신상 '모두'와 몽땅 잘 어울렸다고 고백해요.
원피스면 원피스, 니트면 니트 면티와 집업 베스트나 재킷과도 어떤 상의든
스키니진과의 레이어드는 조금 덥고 칙칙하게 보일 봄엔 요정도 느낌에 두께가 딱! 일거에요 


블랙과 블루의 진의 워싱 느낌을 그대로 살린 
하지만 탄탄 쫀쫀 스판 원단 다리에 착! 하고 붙어 평소보다 부쩍 가늘어진 하체에 만족스런 하루 될거라 믿구요
블랙정도면 스판 레깅스여도 부담없이 힙 라인 드러내 놓고 입을만 하더라구요
누구든 의심없이 스키니진 인줄 알더라 큿 :)   


디테일 뷰우, 꼭 진같은 워싱 기가 막히죠
가장 놀라운건 물론 탄력있는 핏감이구요











위로 좀더 당겨 무릎쪽에 주름좀 잡아 7부느낌으로 입어도 좋고
그냥 길게 쭉 내려 9부정도로도 가능해요
44부터 통통 66까지 사이즈 상관않고 마술처럼 내 몸에 맞게 탄탄하게 라인잡아 들어갈테니
사이즈 걱정은 말아요 :)









원피스와 스틸레토 함께, 집업과 빅썬글 컨버스화 이지하게도,
여러 코디 두루두루 언제든 질리지 않고 함께할 올 봄 가장 실용적일
' 청바지 아닌줄 누가 알겠니 ' 청누가니 레깅스입니다.

참 예쁜 녀석. 어디서 요런 귀여운 녀석이 나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