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죠? love in RED 속 ' 그때 그 레깅스 '
이미 love in RED와 Dark gray color 신나게 함께 하고 있을 레디안들 많겠지만
정식업데이트 해놓고는 두루두루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으니 정식으로 쏘아올립니다.

'청누가니'레깅스의 자꾸 흘러내리는 불편함 이제 없으니 걱정말아요  





다섯가지의 long 기장 레깅스와 네가지의  short 기장 레깅스입니다.
long 기장은 love in RED 에서처럼 발목까지의 기장, 그리고 short  기장은 종아리의 중앙쯤인 7부 길이랍니다.
오래동안 고민해서 길이별로 가장 유용할 컬러들을 선택하여 제작했으니까요.
고민은 내가 한다 , 날 따르라 큿 






기분좋은 촉감의 면스판원단, 그리고 짱짱한 band, 가장 중요한 적당한 밑위 (밑위 긴 레깅스만큼 불편한건 없지요)
흠잡을데 없는 레깅스일거에요. 한여름만 빼구요 롱 T에든 원피스에든 힙 살짝 덮는 길이의 남방이든 
유용하게 즐기길 바래요. 여름엔 특히 편하고 짱짱한  레깅스 몇개면 팬츠나 스커트 입는 것보다
긴 기장의 상의와 함께 가볍고 간편하잖아요.
전 '넌 아랫도리는 어디갔니' 소리 들으면서 자꾸 레깅스만 입게되요 큿 







 탄력있는 원단의 느낌 직접 확인하시구요, 예쁜 컬러감도 같이 확인해요.
사이즈는 44,55,66 누구에게나 예쁜 FREE 사이즈입니다.  


 Choice by redkitten 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