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뭐랄까
 
눈아래 효과 꽤 드라마틱한 탄력크림 두둑히 발라준것 처럼 탱탱 기분 좋은 녀석이었어요.
딱 예쁜 그레이와 네이비의 예쁜 컬러 조화로 맨얼굴에도 근사하게 어려보이면서 화사하기.
너무 크지 않게 적당한 핏 한쪽어깨도 슬쩍 내려주어 모스키노 top과의 레이어링 예뻤구요.
그렇고 그런 맨투맨들과 다르게 후두둑 떨어지지 않게 모양 딱 잡힌 eyegel" man to man은
화이트 기모도 포함, 요즘 참 유용하답니다.



그냥, 베니스 블루 진과 레페토 또는 나이키 코르테즈 가볍고 산뜻하게. 
아이크림만 담뿍 바르고.


   
















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디테일 깔끔하고 마감 훌륭하더라구요. ^^
막 입고 빠는 그런 티셧 같지 않게 왠지 아껴주어야 할 느낌 들구요. 
이미 너무 많이 입어서 elly는 세탁기에 막 빨기는 왠지 아깝구 드라이 맡겨야 하나 고민중에요.
뭐 울빨래 물비누 풀어 대야에 잠깐 담궈 두었다 조물조물 빨아주는게 옷 변형 가장 없는 좋은 방법. 

  























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꽤 맘에 드는 뒤 디테일
허리선 디테일도, 흔치 않은 절개라인도 매력진 곳.






























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흔한 man to man 중에도 뭔가 다른 녀석은 꼭 있는 법.
여러 브랜드에서 빼놓치 않고 매년 출시하는 아이템인 이유도 거기에.

























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덕분인지
그날 따라 말갛게 보이던 페이스 때문에 영하 17도 날씨에도 많이 신났던 그날.


명동 하동관 곰탕과 길거리 군것질 데이트 했어요. ^^
꼭 가봐요 원래 고기국물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아 이 집 곰탕 유명한 이유 알겠더라구요.




































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핏 예쁘죠오 -
레깅스와 그냥 man to man T-shirts 만으로도 많이 많이 예뻐지기.







































한정수량 eyegel" man to man 은 refill 없는 상품임을 알람합니다.

한정수량eyegel" man to man (with zaszsazsu), size
one size, 44-55반

총장64cm, 밑단단면42cm, 가슴단면/팔길이free (과하지 않은 약간의 가오리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