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daily shoe,  "Oz Lepetto"
가슴 먹먹하게 아름다운 날씨,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행복하게 해 줄 shoe.
































쨍한 Oz.의 햇살 아래서 많이 걷고 오려구요.
Oz. shoe와의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요즘이에요.

이제 정말 코앞이네요. ^ ^

말간 Oz. shoe는 그 어떤 Lepetto shoe 보다 보드라운 소가죽의 퀄리티나
구석구석의 섬세한 디테일, 핏감 모두 elly마음에 쏙 든 shoe였다고 고백해요.

보자마자 " 내가 본 Lepetto중에 제일 예뻐 "
꺅- 하고 소리 질렀거든요. 

shoe 벗어 table위에 올리는 내가 쵸큼 너도 민망했니, 친구야.
친구도 꼴딱 침 삼키며 "이 shoe 진짜 예쁘다 나 꼭 제일 먼저 주문넣어줘." 했던 Oz.

elly가 요즘 차 놔두고 뚜벅이로 걸어다니는 이유랍니다.
걷는 걸음걸음이 참 행복하거든요.






















































elly는 3월 3일 Oz.(호주)로 출발합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케언즈 그리고 멜번의 긴 여정을 마치고 3월 29일 돌아올께요.

the wonderful land Oz.의 멋진 배경속, bbalgang만의 봄신상 업데이트
쉬지않고 늘 진행될테고, 배송 문제 역시 차질 없겠지만,

elly가 전담하고 있는 게시판 답변은 조금 늦을수 있다는 점 이해바래요.
카톡과 문자 대화 실시간 답변 충실할께요. ^ ^

























굽은 2.5cm Oz. shoe 랍니다.
안으로 숨겨진 굽도 0.7cm정도 있네요.
은근 굽높이 지켜준 제작처 사장님 감사해요. 너무 짤뚱해보이는 라인은 싫으니까 :)





























 " 내가 본 Lepetto중에 제일 예뻐 "

지퍼 open으로 편하게 신을수 있구요. 끈은 더 없이 예쁘게 딱 elly처럼 묶어 보낼께요.
난 Lepetto 끈 저렇게 묶는게 제일 이쁘더라구요. ^ ^

지퍼 사실 많이 번떡거리는 골드 컬러였는데
elly취향 아니라서 단가는 몇 배나 높지만 엔틱한 골드컬러의 
조금 더 고급스러운 지퍼로 교환했답니다. 어때요, 맘에 들어요?  

































코디 고민 없이 어디든 신으세요.

레깅스에도 진에도 쇼츠에도 하늘하늘 원피스에두요.
망설임없이 신어도 모두 멋지게 어울릴 "Oz Lepetto" 랍니다.






























또 하나의 daily shoe, "Oz Lepetto"
 " 내가 본 Lepetto중에 제일 예뻐 "
























































마음에 쏙 든다,  " 내가 본 Lepetto중에 제일 예뻐 "
또 하나의 daily shoe,  "Oz Lepetto"는 신으면 신을수록 멋스러워 질거에요.






















































































보라빛 노을이 지는 저녁, 그와 손잡고 다리위를 건널거에요.
Oz. shoe가 필요하겠죠.

잠깐 쉬러 들른 pub에서 테이블 위에 다리 얹고 나른하게 맥주에 빨대 꼽아 마실거에요.
기분좋은 무드의 음악과 테이블위 살짝 얹은 나의 Lepetto Oz. 너무 멋질 듯.  아 -



















또 하나의 daily shoe, "Oz Lepetto"는 정사이즈 선택해주세요.
발볼이 좀 있는 경우는 한사이즈 크게' 가 편하답니다.

궆높이 2.5cm



10정도의 제작기간이 필요한 또 하나의 daily shoe, "Oz Lepetto" 는
개별 주문서가 필요하답니다.

다른 상품과 묶음 주문서 작성시에 다른 상품도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점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