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어쩜, 딱 내가 좋아하는 컬러들만 쏙쏙.

살구와 민트, 아이보리의 달달한 컬러 조합.
그리고 유치하지 않으면서 펑키하게 재미나는 만화 컵셉의 티셧. 




























챠르륵 떨어지는 핏감, 보드라운 원단의 촉감에
'아 이건 정말 입어야겠어' 했구요.

수량 확보 대기중인 '핏감 죽이는' popping 레깅스 '그린' 컬러와는
너무 예쁜 궁합이라서, 요즘에도 자꾸 손가는 코디에요.

그냥 휙- 쓱 - 입어주어도 무지 슬림해 보이는 효과, 요거 중독이거든요.

한쪽 어깨 자연스럽게 흐르게,
골드 비키니와, 또는 top과의 만화티셧.

코튼 롱 원피스 위에도 간편하게 가디건처럼 쓰윽 좋구요,
레깅스와 힙 살짝 덮는 롱 top과도. 매우 나이스.
 





























샤워까지 다 하고 자려고 누웠다가,
야식먹으러 나가던 새벽.

제일 먼저 손가는 건, 역시 만화티셧과 슬리밍 레깅스"
블랙 long top과 함께도 좋아요. 크리스탈 플립플랍과 컬러맞춤도 할겸 ^ ^
  

♩




함께한 long top은 파르페 비키니와의 핫핑크 top의 블랙버젼이랍니다.
옵션에 추가해둘께요. 요 top 참 컬러별로 단품으로도 레이어링 용으로도 가격대비
퀄맅와 활용도 최고인듯 해요 ^ ^




















챠르륵 - 흐르는 원단의 느낌과 달달한 컬러들의 만화 티셧.
요즘 elly는 long ops 위에도 기본 디자인의 점프수트와도 레깅스와도
가디처럼 참 많이 손 가더라구요.

하나쯤 있다면, 
가벼운 야식 타임이나 커피한잔 광합성에도
기분 달큰할 듯. 요 -

♩
  







one size, 44-free (66)
총장 48cm, 가슴단면 완전 free

챠르륵- 흐르는 poly cotton, 슬리밍 효과 무한대 만화티셧"

♩